보도자료

홈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에 대한 제목, 소관부서, 첨부, 조회의 상세
제목
예보, 시설관리 근로자(61명) 자회사(예울FMC)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 완료
소관부서 자회사설립준비T/F 등록일 2019/04/01
첨부
190401_예보 시설관리 근로자(61명) 자회사(예울FMC)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 완료.hwp
다운로드 바로보기
1. 제목 : 예보, 시설관리 근로자(61명) 자회사(예울FMC)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 완료
-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취지를 반영하여 직무급제 선제적 도입

2. 내용 :

□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는 4월 1일(월), 공사 사옥과 글로벌교육센터(충주 소재) 시설관리 비정규직 근로자 61명에 대하여 자회사「예울FMC*」신설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완료

* 예울(예보 울타리), FMC(Facility Management Company)

ㅇ 예보는 지난해 12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노사전문가 협의 및 시설관리 근로자들과 처우 개선방안 논의 등 충분한 소통을 통해 정규직 전환 절차를 원만하게 완료하였음

- 시설관리 회사를 직영함으로써 절감되는 재원 전액을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에 활용하여 기존의 보수와 복지제도를 개선하였으며,

- 정부의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의 취지를 반영하여 근로자가 직무와 능력에 맞게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직무급제 보수체계를 도입하였음

□ 위성백 예보 사장은 “금번 정규직 전환을 통해 시설관리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실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예보는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예보는 ’17.7.20,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17.12월부터 ’18.5월까지 3차례에 걸쳐 기간제 및 파견제 직원 총 6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음

3. 문의 : 자회사설립준비T/F 조주환 차장(758-0382)
목록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