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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수) 경향신문「쌍용건설 3100억원 지원 직전 서별관회의...안봉근이 힘 썼나」보도 관련
소관부서 금융정리부 등록일 2017/02/01
첨부
(예보 보도해명자료) 경향신문 쌍용건설 3100억원 지원 직전 서별관회의 안봉근이 힘썼나 기사 관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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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17.2.1.(수) 경향신문「쌍용건설 3100억원 지원
직전 서별관회의...안봉근이 힘 썼나」보도 관련


2. 내용

<보도내용>

□ ’17.2.1(수) 경향신문은 “쌍용건설 3100억원 지원 직전
서별관회의...안봉근이 힘 썼나” 제하의 기사에서

ㅇ “2013년초 당시 우리은행은 쌍용건설에 대출을 해주면
부실채권 비율이 올라가니 예금보험공사가 정한 목표
비율에 대해 (사정을) 봐달라고 했고, (금융감독 당국은)
‘좋다. 반영해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ㅇ “예보가 정한 우리은행 부실채권 비율 제한도 완화”라고
보도

<해명 내용>

□ 위 기사내용과 관련하여, 공사는 금융감독 당국으로부터
‘13년도 우리은행 MOU목표비율 관리에 있어 어떠한
요청도 받은 적이 없으며, MOU목표비율을 조정해 준
바도 없음

ㅇ 참고로 우리은행은 ‘13년 4/4분기 MOU 이행실적 점검
결과 일부 재무비율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여 기관주의
조치를 받은 바 있음

□ 예보가 정한 우리은행 부실채권 비율을 완화하였다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바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문의 : 금융정리부 진주태 팀장(02-758-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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