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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6(화) 파이낸셜뉴스 「BNK금융지주, 예보에게 530억원 배상받는다」제하 보도 관련
소관부서 금융정리부 등록일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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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5_17.12.26(화) 파이낸셜뉴스 BNK금융지주 예보에게 530억원 배상받는다 제하 보도 관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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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17.12.26(화) 파이낸셜뉴스 「BNK금융지주, 예보에게 530억원 배상받는다」제하 보도 관련

2. 내용 :

(1) 보도내용

□ ’17.12.26(화) 파이낸셜 뉴스 「BNK금융지주, 예보에게 530억원 배상받는다」제하의 기사에서

ㅇ “예금보험공사가 경남은행 인수 이후 발생한 부실채권 보전 명목으로 BNK금융지주에 532억원을 물게 됐다”

ㅇ “예금보험공사가 소송가액 그대로 패소한 만큼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

(2) 해명내용

□ M&A 딜에서 매수자는 정해진 우선협상 기간 안에 매각대상물건 전부를 볼 수 없으므로,

ㅇ 매도자가 매각대상물건에 대해 진술․보장하고 양자간 이견이 있는 경우 이를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반환하는 것은 통상적인 절차의 일부임

□ 1심 패소로 BNK에 지급한 532억원은 주식매매계약서 상 설정된 배상한도 1,227억원 범위 내에서 당초 매각대금(12,269억원)의 일부를 반환하는 것임

ㅇ 동 건은 공적자금 회수극대화를 위해 다툼의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회계․법률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반영하여 진행된 사안으로

- 손해배상으로 공적자금을 허비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람

3. 문의 : 금융정리부 진주태 팀장(758-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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