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국내 주요 금융관련 이슈에 관한 연구자료 및 금융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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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행사자료

예금보험연구센터에서 발간하는 간행물과 행사자료

  • 연차보고서 2022년 연차보고서

    제1장 주요 추진 업무

     

    제2장 조직 운영

    제1절 조직 구성

    제2절 조직 관리

    제3절 ESG경영

    제4절 커뮤니케이션

     

    제3장 금융소비자 보호 및 예금보험제도 개선

    제1절 금융안정계정 도입 추진

    제2절 예금보험제도 개선

    제3절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4절 금융소비자 보호

     

    제4장 금융회사 리스크 관리

    제1절 부보금융회사 리스크 상시 감시

    제2절 차등보험료율제도 운영

    제3절 부실정리계획 수립 및 시행

     

    제5장 부실금융회사 및 파산재단 관리

    제1절 출자금융회사 지분 매각

    제2절 부실금융회사 파산재단 운영

     

    제6장 부실책임 추궁

    제1절 부실금융회사

    제2절 부실채무기업

    제3절 부실관련자에 대한 재산조사

    제4절 제도 개선

     

    제7장 기금 관리 및 결산

    제1절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

    제2절 예금보험기금

    제3절 결산

     

    부록

    1. 예금보험제도 개요

    2. 통계

  • 금융리스크리뷰 금융리스크리뷰誌 2023년 겨울호(제20권 제4호) 금융리스크리뷰誌 2023년 겨울호(제20권 제4호)입니다. <목차> 1. 리스크리뷰 경제·금융시장/은행/보험회사/증권회사(금융투자업자)/저축은행/금융지주회사 2. 리스크분석 정보 1) 국내 증권업 자본규제의 평가와 개선방향 2) 미국 FDIC의 차등보험료율제도의 발전과정과 시사점 3. 금융 포커스 1)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중 공제사업계정적립금의 예금보험기금으로의 이관 관련 소송 경과와 판결의 소개 2) 증권업 시스템리스크 잠재위험 진단 및 대응 과제 3) 2024년 경제전망과 주요 위험요인 4) 2024년 은행업 전망 및 리스크 이슈 5) 2024년 보험산업 전망과 대응과제 6) 2024년 증권산업 전망과 리스크 요인 4. 금융통계 2024/02/29
  • 금융안정연구 An Analysis of the Conditional Dependence of the Stock Market Using the Network Model
    • 발행년월2023년 12월
    • 권호제24권 제2호
  • 자체연구보고서 한국과 영국의 연금상품 보호체계 비교
    • □ (양국의 사적연금 보호체계 비교) 한국과 영국은 금융회사 파산 시 개인이 운용주체이고, 운용대상자산이 예금 등 원금보장형 상품(韓·英의 DC·IRP)이거나, 연금 상품이 원금보장형으로 설계·판매(韓 연금저축신탁·보험 등, 英 Annuity)된 경우 연금 보호는 동일하나, 다음의 3가지 점에서 차이

       

      ① (불완전판매 피해 보상) 한국과 달리 영국은 연금판매회사(퇴직연금사업자·독립자문업자) 파산 시 판매 과정에서의 잘못된 조언 등에 따른 가입자 피해를 보상(8.5만 파운드)

       

      ② (별도 보호한도) 한국은 일부 연금상품(연금저축신탁·보험 등)에 대해 파산 금융회사 내 다른 보호 대상 상품과 별도로 5천만원까지 보호하나, 영국은 다른 상품과 합산하여 8.5만 파운드까지 보호

       

      ③ (연금보험 전액보호) 영국은 노령·은퇴기 가입자의 연금 수급권을 보장하는 사회보장 기능 제고 차원에서 장기 연금 보험상품(Annuity)*을 전액 보호

       

      * 생명보험사가 가입자 적립금을 예금·채권·주식 등에 운용하고, 운용 실적과 무관하게 사전 약정 이율에 따라 원리금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연금 적립금(pension pot)을 정기적 수급 방식의 연금으로 전환(연금 수급 대상자에게 판매되는 보험상품)

  • 글로벌정책이슈브리핑 [Weekly KDIC] Brookings, 21세기 은행의 진화 : 예금보험 및 규제 관련 시사점
    • ■ 지난 25년간 미국 은행들의 자산·부채 구조는 런 취약성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왔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유동성 규제 강화 등이 필요

       

      ㅇ 부채 측면에서 비보호예금 비중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자산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대출자산보다 국채·MBS 등 유가증권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금리 위험이 높아지며 비보호예금의 런 가능성이 증가 (SVB는 이러한 보편적 추세의 극단적 사례)

       

      ㅇ 뱅크런 위험 억제를 위해, 도덕적 해이를 수반하는 예금보험의 확대보다, 장기 유가증권 비중을 줄이기 위한 유동성 규제와 자본 규제 강화 등이 필요
        ☞ (평가) 유동성 규제 강화는 은행의 핵심 기능인 만기변환(단기부채·장기자산의 결합)을 위축시키는 부작용이 있음을 감안할 때, 규제 강화와 예금보험 확대 간의 균형 필요

       

      ㅇ 은행의 고유동성 단기자산 보유 확대를 꾀하는 유동성 규제는 은행의 만기변환 그 자체를 억제하는 방안인 반면, 예금보험은 만기변환 기능을 보존하면서 뱅크런위험을 억제하는 방안

       

      ㅇ 은행 규제 강화로 인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만기변환 기능이 은행에서 그림자 은행으로 이전될 경우, 금융시스템 전반의 위험은 오히려 커질 수도 있음

      - 위 논문의 제언대로 유동성 규제가 강화될 경우, 은행은 단기증권에 집중 투자하는 뮤추얼펀드에 가까워지는 반면, 만기변환의 위험은 그림자은행으로 이전될 가능성

      - 또한 유동성 규제 강화의 부작용(은행대출 축소)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위 논문의 주장과 달리, 은행들의 높은 유가증권 보유비중 및 그림자은행의 성장 자체가 그동안 진행된 규제 강화의 부산물임을 주장하는 연구도 다수 존재

  • 학술행사 정책심포지엄(은행예금의 불안정성과 예금보험의 미래)
    • 행사일2023년 11월 30일
    • 소관부서예금보험연구소
  • 금융안정연구 An Analysis of the Conditional Dependence of the Stock Market Using the Network Model
    • 발행년월2023년 12월
    • 권호제24권 제2호
  • 자체연구보고서 한국과 영국의 연금상품 보호체계 비교
    • □ (양국의 사적연금 보호체계 비교) 한국과 영국은 금융회사 파산 시 개인이 운용주체이고, 운용대상자산이 예금 등 원금보장형 상품(韓·英의 DC·IRP)이거나, 연금 상품이 원금보장형으로 설계·판매(韓 연금저축신탁·보험 등, 英 Annuity)된 경우 연금 보호는 동일하나, 다음의 3가지 점에서 차이

       

      ① (불완전판매 피해 보상) 한국과 달리 영국은 연금판매회사(퇴직연금사업자·독립자문업자) 파산 시 판매 과정에서의 잘못된 조언 등에 따른 가입자 피해를 보상(8.5만 파운드)

       

      ② (별도 보호한도) 한국은 일부 연금상품(연금저축신탁·보험 등)에 대해 파산 금융회사 내 다른 보호 대상 상품과 별도로 5천만원까지 보호하나, 영국은 다른 상품과 합산하여 8.5만 파운드까지 보호

       

      ③ (연금보험 전액보호) 영국은 노령·은퇴기 가입자의 연금 수급권을 보장하는 사회보장 기능 제고 차원에서 장기 연금 보험상품(Annuity)*을 전액 보호

       

      * 생명보험사가 가입자 적립금을 예금·채권·주식 등에 운용하고, 운용 실적과 무관하게 사전 약정 이율에 따라 원리금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연금 적립금(pension pot)을 정기적 수급 방식의 연금으로 전환(연금 수급 대상자에게 판매되는 보험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