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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예보 앞에서 전국 각지의 농가와 사회적기업을 만나보세요!
소관부서 사회적가치경영부 등록일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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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4_예보 창립 23주년 맞이 행복예감 직거래장터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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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청계천 예보 앞에서 전국 각지의 농가와 사회적기업을 만나보세요!
- 예보, 창립 23주년 맞이 행복예감(預感) 직거래장터 개최

2. 내용 :

□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는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원석) 및 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 등과 함께 6.4(화)～5(수) 양일에 걸쳐 서울 중구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 사옥 앞에서 “창립 23주년 맞이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최

* 국민 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감(感)’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예금보험공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ㅇ 지난 6.1(토) 창립 23주년을 맞은 예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거래장터는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15년부터 연 2회 정기 개최

□ 직거래장터 첫날인 4일에는 전국 17개 농가가 참여하여 쌀, 제철과일, 건어물, 채소 등을 중간소매상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ㅇ 5일에는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매출지원 등을 위해 17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하여 친환경세제, 면가방, 천연조미료 등을 직거래로 판매

□ 직거래장터에는 예보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방송광고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정보화진흥원의 직원도 참여하였으며,

ㅇ 예보는 임직원 기부금 등로 조성된 “행복예감기금”으로 지역생산품을 구매하여 전국 각지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도 실천

□ 한편, 직거래장터 개최 첫날인 6.4(화) 예보는 농업인의 권익신장과 실익증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농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병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ㅇ 위성백 예보 사장은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는 옛 5일장처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온정을 나누는 자리”라고 밝히고 “‘따뜻한 금융’과 ‘행복한 국민’을 지향하는 예보는 앞으로도 농촌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함

3. 문의 : 사회적가치경영부 양건승 팀장(02-758-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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