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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화) 조선일보 「작년에 받은 격려금, 토해내면 그만」보도 관련
소관부서 인사지원부 등록일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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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화) 조선일보 「작년에 받은 격려금, 토해내면 그만」보도 관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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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17.5.2.(화) 조선일보 「작년에 받은 격려금, 토해내면 그만」보도 관련

2. 내용

① 보도내용

□ ’17.5.2(화) 조선일보의 「“작년에 받은 격려금,
토해내면 그만”‘성과연봉제 철회’ 예보 노조의 변심」
기사에서

ㅇ “예금보험공사 직원들이 1인당 평균
약 60만원씩을 토해내겠다고 합니다.”

ㅇ “노조관계자는 ‘작년 4월 노조집행부와
사측이 체결한 합의 자체는 인정하지만,
당시 합의는 상급기관인 금융위원회,
청와대의 강압에 의한 것이었다’며
‘불합리한 성과연봉제는 철회돼야 한다’
고 주장합니다.”

② 해명내용


▣ “작년에 받은 격려금, 토해내면 그만” 주장과 관련하여


□ 공사 성과연봉제는 이미 올해 1.1일부터 시행중으로
다가오는 8월에 평가예정임

ㅇ 직원들의 격려금 반납 운운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ㅇ 설혹 반납한다고 하여도 성과연봉제가
철회되는 것은 더더욱 아님


▣ “성과연봉제 철회, 예보노조의 변심”보도와 관련하여


□ 전임 노조와 회사가 정당하게 합의·타결하고
지금 시행중인 성과연봉제에 대해
법적으로 유효하다고 인정해온 현 노조가

ㅇ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작년 노사합의 당시
직접 당사자도 아니면서 청와대와 금융위원회의
강압이 있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ㅇ 정당한 노사협의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성과연봉제 철회 또는 폐지 운운하는 것은
노동 관계법령 등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임

□ 따라서, 일방적인 후임 노조의 주장이
마치 회사의 입장인양 호도될 소지가 크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람

3. 문의 : 인사지원부 송성명 팀장(02-75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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