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에 대한 제목, 소관부서, 첨부, 조회의 상세
제목
예보, 『금융리스크리뷰』 여름호(제18권 제2호) 발간
소관부서 리스크총괄부, 은행관리부, 저축은행관리부, 보험관리실, 금투관리실
첨부
1. 제 목 : 예보, 『금융리스크리뷰』 여름호(제18권 제2호) 발간

2. 내용

□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는 2021년 8월말 계간지『금융리스크리뷰』여름호(제18권 제2호)를 발간함

ㅇ 금번 호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미국 행정부와 연준의 정책 대응과 영향에 대한 분석’ 및 ‘가계부채의 구조적 문제’ 등 금융시장 현안에 대한 전문가 분석 3편과

ㅇ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금융업권 리스크 분석 정보 3편을 수록함

1. 금융포커스

◈ 코로나19에 대응한 미 행정부와 연준의 적극적인 재정·통화정책 실시에 힘입어 미국 경제는 회복세를 보였으나,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 등에 대비하여 금융안정성 확보에 주력할 필요

□ 가드너웹대학교 김성재 교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미국 행정부와 연준의 정책 대응과 영향에 대한 분석’에서

ㅇ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미 행정부가 실시한 긴급구제 법안 등 적극적 재정정책과, 연준의 연방기금금리 인하, 국채 및 MBS 매입, Repo 운용 규모 확대 등 통화정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함

ㅇ 적극적 정책 대응의 결과 미국 국내총생산과 고용은 회복세를 보였으나, 확장적 재정·통화정책은 정치경제적 환경과 맞물려 인플레이션을 구조화 및 장기화 시킬 수 있으므로,

- 향후 연준의 긴축정책 등에 대비하여 금융안정성 확보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가계부채의 양적 팽창에 대한 지나친 우려보다는, 민간신용 대비 가계신용비율의 경기순행적 반응 등 가계부채의 구조적 문제에 주목할 필요

□ 아오야마학원대학교 심승규 교수는 ‘가계부채의 구조적 문제’에서

ㅇ 한국 가계부채의 현황을 살펴보고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기 위해 경기 변동이 민간신용 대비 가계신용비율, 실질이자율 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함

- 분석 결과 한국은 경기순행적 가계신용비율, 경기역행적 실질이자율을 보이며, 이는 경기 상승 국면에서 기업의 생산적 투자보다 가계의 차입을 통한 자산 투자가 활성화된 데 기인한다고 언급함

- 아울러 한국의 경우, 경기 상승 국면에서 시장이자율 하락이 주가나 주택가격 상승 등 자산시장 변동성을 초래함을 지적하고, 적절한 규제를 통해 가계신용의 경기순행성을 통제할 필요성을 강조함

◈ 하반기 저축은행업권은 대출자산의 잠재적 위험 관리 뿐 아니라, 비대면(Untact) 채널 확대 등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 대비할 필요

□ KCB 연구소 박기홍 부장은 ‘저축은행 개인신용시장의 하반기 리스크요인 점검과 시사점’에서

ㅇ 저축은행업권의 차주 특징 및 대출자산 건전성, 대출시장 경쟁환경을 살펴보고 하반기 리스크요인을 점검함

- 최근 대출자산 연체율은 하향 안정화 되고 있으나, 하반기 금리상승 시 서민금융 부실 확대로 인한 연체율 상승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 특히, 임대사업자, 경기민감업종 대출 등을 중심으로 개인사업자 대출 위험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함

ㅇ 또한, 경쟁환경 측면에서 저축은행업권은 대출비교 플랫폼 채널을 통해 마케팅 열위를 극복하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채널 내 경쟁 심화에 대응하여 시장점유율 확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함

2. 리스크분석 정보

◈ 금융의 디지털 전환은 업권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새로운 유형의 리스크요인을 식별하여 관리할 필요

□ 예금보험공사 이소영 선임조사역은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서

ㅇ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금융업권 전반에서 판매채널 언택트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금융 서비스 출현을 가져오고 있다고 분석하고

- 디지털 전환이 미진한 금융회사의 경쟁력 약화, 금융회사의 빅테크 기업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 심화 등 리스크요인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함

◈ 생보사의 특정 판매채널 집중도는 재무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채널별 판매 구조를 점검하고 관련 위험을 모니터링 할 필요

□ 예금보험공사 차호성 선임조사역은 ‘주요 판매채널에 따른 생보사 유형 분류 및 리스크요인’에서

ㅇ 판매채널의 모집형태(방카슈랑스, 설계사, 대리점 유형 등)와 모집방법(대면채널, T/M채널, C/M채널 유형)에 따라 생보사 유형을 분류하여

- 방카슈랑스 편중에 따른 수익 변동 가능성, 설계사 채널 유지 관련 비용 증가 우려 등 리스크요인을 분석하고, 생보사의 재무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손보사의 외화채권 투자에서 자연헤지가 가능한 통화의 경우 환오픈을 통해 환헤지 비용 절감 및 위험 경감 효과를 기대 가능

□ 예금보험공사 송민우 선임조사역은 ‘손보사 외화채권 환헤지 구조에 대한 연구 및 효과성 분석’에서

ㅇ 손보사들의 외화채권 환헤지 구조 및 효과 분석* 결과, 특정 통화의 경우 환헤지를 하지 않을 시 자산 수익률의 변동성이 낮게 나타나므로 환오픈을 통해 헤지비용을 절감하고 위험을 경감시킬 수 있음을 제시함

* 4개국(미국, EU, 한국, 호주)의 국채 및 회사채, 3개 통화(USD, Euro, AUD) 대상

□금번 발간된 ‘금융리스크리뷰’는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 및 공공기관 알리오시스템(www.alio.go.kr) 내 예금보험공사 연구보고서 공시를 통해 열람할 수 있음

※ ‘금융리스크리뷰’ 원고의 내용은 집필자 개인 의견이며, 예보의 공식 견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3. 문의 : 리스크총괄부 민주희 팀장(02-758-0212)
대형금융회사관리부 박광록 팀장(02-758-0591)
은행금투관리부 성상환 팀장(02-758-0930)
보험관리실 정민호 팀장(02-758-0452)
금투관리실 민윤홍 팀장(02-758-0462)
저축은행관리부 강봉준 팀장(02-758-0571)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