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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의 버팀목저축은행 사태 해결의 중심에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었고, PF 대출의 부실화로 2011년 삼화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총 31개의 저축 은행이 영업정지 되었습니다.

공사는 영업정지에 따른 예금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금융거래 중단 없는 정리방식을 도입하였고, 개산지급금을 통해 5,000만원 초과 예금자의 불편도 최소화했습니다.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제3자에게 신속히 매각하는 한편, 가교저축은행을 활용하여 정리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중에 가교저축은행을 모두 성공적으로 매각함으로써 대규모 저축은행 구조조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부실저축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특수자산의 매각을 통해 회수를 극대화하고, 부실 책임이 있는 대주주들의 재산 추적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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