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미디어룸 홍보자료 영상자료 홍보영상

예금보험공사 장애인 유도팀 창단

□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 이하 “예보”)는 장애인 고용 증진과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고자 선수들을 직접 채용하여 장애인 유도팀을 창단하였습니다.

□ 작년 11월 유재훈 사장이 취임한 이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한 끝에 체육선수를 채용하기로 하였으며,

ㅇ 지난 7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이후 두 기관과 협력하여 공개 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우수한 기량을 갖춘 4명의 유도 선수를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ㅇ 선수 전원은 ‘23년도 전국 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1,2위에 입상한 유망주들로, 특히 김동훈 선수는 현재 시각 73kg 이하급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 유재훈 사장, 예금보험제도의 세계적 석학 필립 딥비그 교수와 면담

□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한국을 방문한 필립 딥비그(Philip H. Dybvig) 교수(美워싱턴대학교)를 18일(목)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면담하였습니다.

□ 유재훈 사장은 딥비그 교수와 금융안정을 위한 예금보험제도의 의미와 역할, 최근 SVB 사태 대응방식에 대한 평가, 향후 예금보험제도의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유재훈 사장은 새로운 유형의 뱅크런이 발생하는 등 예금보험제도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한 시점에서, 딥비그 교수의 고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며

ㅇ 지난 11월 취임하며 제시한 청사진을 바탕으로 한국형 예금보험제도(｢예금보험 3.0｣) 추진에 힘을 쏟아, 제도를 더욱 선진화·고도화시켜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 영상스케치 ♬ 반려해변 정화활동, 첫걸음을 내딛다!

ESG경영부에서는 우리 바다를 아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올해부터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사의 반려해변으로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원산도해변'을 입양하고

지난 5월 17일, 수협은행과 함께 '반려해변 정화활동'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당일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여러분께서도 현장의 생동감을 함께 느껴보시고,

앞으로도 공사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